기본공 = 처음 대성 즉 12성 찍은 무공을 말하는거임?
아니면 말그대로 걍 입문할때 이것을 먼저 익혔다 할때 기본공을 말하는거임?
옆집 화산파만 봐도 기본공 과 상승심법을 엄격하게 구분하는데
종남파에서도 일단 기본심공으로 헌천건곤강기 와 태을신공 두개를 무조건 익히게 한뒤 엄격한 심사를 통해 각자에게 더 잘맞는 상위심법을 익히게 했을거 아님?
그럼에도 종남오선정도 되는 재능을 가진 고수들은
초심을 잃지않고 가장 처음에 배웟던 태을신공을 소홀히 하지않고 계속해서 익혔고 그결과 기본공인 태을신공을 일단 대성해서 베이스가 잡힌게 아닐까? 취선의 경우는 잡학에 능했다고 하니 한가지가 아닌 여러 무공을 깊지 않게 두루두루 익히느라 태을신공의 화후가 낮아서 완성하지 못한거고 비선의 경우 여자라는 한계를 깨기 위해서 선녀진향신공 과 칠음진기의 성취를 더 올리려고 태을신공을 좀 소홀히 하느라 완성할 수 없던거고
예전에는 사실 1번이 아니라 2번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1번이 맞다고 봄. 처음 기본공을 어떤걸 익혔느냐로 하는건 좀 말이 안되고 어떤 내공심법을 가장 먼저 대성했느냐 그리고 그걸 기반으로 육합귀진신공을 완성시켰느냐가 좀 더 논리적으로 말이 맞다고 봄
그래서 내 가설은 2 > 1이 합쳐진 느낌으로 추측해봄 ㅋㅋ
@ㅇㅇ 내 가설은 육합귀진신공 내공은 각각 성질이 다른만큼 사람에 따라 잘 어울리는 내공심법을 대성한 후 그걸 기반으로 반대쪽 심법을 대성해서 음양의 조화를 완벽히 이뤄야 한다 생각함.
먼저 대성한게 기본공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