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공이라기엔 오선들의 기본공이 제각각이나 마찮가지
종남 내공절학의 특성상 육대신공이 다른 신공을 배척하진 않는다는 가정하에
기본공을 기준으로 운용하는 순서가 다를뿐 결과는 한가지로 귀결
문제는 순서지 싶음
힌트는 일방이가 준적이 있음
운용하는 순서가 기본공마다 다르지 싶음
1.천단->태을->현천->?
2..현천->태진->태을->?
3.구양->칠음->태진-?
이런식의 운용순서와 강약조절에 따라 완성하느냐 마느냐겠지
어떤걸 기본공으로 운용해야 대성가능하고 어떤 기본공은 안된다
이건 뭔가 개연성이 떨어짐 오선이 그걸 증명하니까?
이것도 구결이라면 구결이고 비인부전이라면 비인부전이겠지
일방이가 실제로 별것도 아닌 운용법이었는데 소 뒷걸음 치다 쥐잡는것 처럼 발견했잖아
내생각엔 이게 가장 합당하고 거부감이 없음
운으로 때려 맞추는거면 오선 이후 한명쯤은 성공했을듯
그것도 일방이가 힌트를 줬지 지혼자 발견한거 해보려다 뒤질뻔할때 굇수가 안도와줬다면 진짜 뒤지는수가 있었음 어떤부작용이 있을지 모르는데 함부로 마구 운용을 할순 없는 노릇이지 그래서 비인부전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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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단 사람에 따라서 기본공 대성하는 순서가 다른거 아님? 매종도는 태양같은 사람이니 구양신공, 정립병은 피를 잘 보니 태진강기, 소선은 장문인이 딱이라 할만큼 사람 자체가 조화로우니 천단신공 이렇게 성격에 맞는 기본공을 대성했기에 육합귀진신공을 완성한거지.
이건 뭐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넼ㅋㅋㅋ 뭐 그럴수도 있다고 치자
뭐 사람마다 어떤 무공이 잘맞는다 이런 건 흔하니까. 꼭 정석대로 태을신공 먼저 완성하고 그러면 종남이 육합귀진신공을 쉽게 잃어버리고 그런 건 아닐거 같음
근데 낙일방이 한건 무공 구결을 동시에 운용한거라 좀 다른개념 아님? 폭심결구결과 옥잠지 구결을 따로 운용한거니까
바로 거기서 힌트가 된단거임 아무나 발견할순없어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알수가 없으니? 근데 종남의 무공은 서로를 배척하진않아 칠음진기가 음기 한올이 내공에 자연스레 섞이더란 대목은 성락중도 경험하고 진굇수도 경험하지 현재 종남사람들은 이걸 직접 겪고서야 알아챘음 모르는 사람은 모른단 말이지 그러니 낙일방과 같은 경우의 수를 생각할수밖에 없음 함부로 시도도 못하지 초식 구결만 섞었는데도 지랄나는 경우가 생기는데 내공심범을 섞었다간 어떤 개ㅈㄹ이 날지 모르니 겁나서 시도도 못하는거지 그래서 비인부전이야
기본공 얘기가 계속 나오는 이유가 결국 소설속의 얘기를 근거로 들수밖에 없는데 조익현이 그렇게 추측했으니깐? 그리고 작가가 그걸 의도적으로 썻으니깐 결국 한번이라도 떡밥이 나온거여야되니 기본공 떡밥이 한 2~3번은 나옴
조익현은 다른 종남 내공심법을 알지못하니 그저 뇌피셜 굴리는거뿐임 그런말을 하려면 최소 4가지 이상을 익히고 합일하려는 시도라도 해봤어야함 근데 조익현은 그게 불가능하지 무엇보다 육합귀진의 존재만 알뿐 그게 어떤 신공인지는 제대로된 정확인 인지를 못하고 있음 제대로 알았다면 육합귀진을 쫒았어야지 피규어무공따위나 쫒고 있을때가 아님을 알았겠지 한마디로 조익현은 육합귀진에 대해 조언이나 떡밥을 풀 입장이 전혀 못되는 인물이란말
알고 있을걸여? 장문인 진산월 조차도 소실되어서 못익힌 구반장법 절초를 진산월 본인앞에서 보여줬다는거 자체가 매종도가 피규어만 남긴게 아니라 다른 비급들도 남겼다는 증거
다만 천양신공만 익혔으니깐 그걸 되돌릴수가 없는거겟져
@중골맨 구반장법의 절초를 알아본다는 말인즉 종남무공에 대한 전반적 지식이 담긴 방대한 무공들을 수습했단 소리임 그렇다면 그건 더 말이 안되는건 알고 계심?
@ㅇㅇ(122.44) 그니깐 그걸 매종도가 남겼겟죠...? 피규어만 남긴게 아니라. 그리고 조씨 일가들이 그걸 말 안하고 입 쓱 닫고있는거고
@ㅇㅇ(122.44) 종남무공에 대한 지식을 그만큼 쌓은 인물이 정종을 버리고 개량심법을 아무런 의심없이 덮석 익혔다는것부터가 넌센스임 매종도가 구양신공을 익히고 천양신공을 익혔다면 본인 역시도 정종의 길을 가려하지 왜 개량무공부터 익히는 위험을 자초함?
@중골맨 그렇다면 더 말이 안된다니까요? 육합귀진을 최우선으로 노리지 뭐하러 피규어 무공에 매달림?
전후 순서가 조금 바뀐거죠 천양신공을 익히고 난 후 한참이 지난 후에야 정종의 길이 맞구나 깨닳은거고. 조익현은 조화 즉 자기 아버지가 내공심법 천양신공 말고 피규어 검법만 익히고 싸웠다가 군림천하 실패한거 보고 조익현이 절치부심 폐관수련해서 천양신공하고 피규어 익히러 폐관들어간거죠.
@중골맨 왜냐면 그때는 존나 어렸을때니깐...
@중골맨 육합귀진이 중요한지 몰랐을때니깐 종남파의 인물이라면 자연스레 정도를 걸을 건데 만약 종남 무인들이 아니라 운좋게 발견해서 자기 무공 훔친 사람들이라면 정종의 길이 아닌 단기 급속도 고속 성장을 노렷을거니 매종도 함정이 걸린거죠 대신 고자되고 무공은 쎼지긴 하니 보상도 받아라 하고
@중골맨 그러니까 어려서 그런거다 .. 육합귀진이 뭔지는 알았지만 중요한지는 몰랐다 .. 빨리 강해지고 싶어 정종따윈 모르겠고 그냥 천양신공 익혔다 .. 조익현의 자질을 너무 내려치기해버리면 좀ㅋㅋㅋㅋㅋ
@ㅇㅇ(122.44) 자기 아버지가 패배(군림천하 실패) 한 이유가 매종도가 남긴 비급을 못익혀서라고 생각했었을수 잇죠. 조화가 육합귀진신공을 완성 못하고 그냥 피규어만 익힌채로 싸웠으면 내공에 집착할 가능성 충분하지 않음? 조익현이 실제로 어릴적 청춘시절에 폐관 들어간걸로 나옴. 피규어 무공을 백자목도 익히고 유장령도 익히고 고진도 익히고 구양수진도 익히고 한거 보면 익히는거 자체는 누구나 다 가능한거죠 근데 자기 아버지가 패배한 이유를 조화 스스로 아들한테 내공떄문에 그랬다고 했을수도
@중골맨 ......뭐 그럴수도 있다고 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