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모모가 단봉이한테 이런 얘길 한 적이 있음.
1. (진산월과 모용고자를 비교하며) 남자보는 눈이야 공주께서 이 늙어 꼬부라진 노신보다는 훨씬 낫겠지요.
→ 태모모 천하제일노?
2. (조여홍이 천룡궤 운반을 부탁한 후)이제 그 늙지도 않는 마녀의 의중을 알았으니 하루속히 구궁보로 가야겠군요.
→ 늙지도 않는 마녀 앞에서 늙지도 않는 마녀를 언급하는 간 큰 시종?
저거 쓸 때는 백모란=단봉 구상을 안했던 건지 모르겠지만, 거의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찝찝한 대목이긴 함.
이존휘가 단봉 가르키며 봉황인이라고 했던점이랑 모용단죽이 그 아이가 아니라 그녀라고 칭하는걸로 봐서 걍 백모란 맞을 것 같은데
정황상 동일인이 맞긴 맞겠지. 설정이 치밀하지 못했다는 게 아쉬울 뿐.
그 시종이 단봉공주가 백모란인걸 모를수도 있으니까 - dc App
아마 천봉궁에는 차복승 = 석동 , 백모란 = 단봉공주 비밀은 쉬쉬했겠지
시종이 동일인인거 모르면 됨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태모모가 별거 아닌인물이라 비밀을 모르는거일듯. 천봉궁 최상위 수뇌부들은 알겠지
지적한게 맞는내용이긴한데 이제와서 새로운인물인게 더 어색한지경에이르렀음..
백모란 의 한자는 白牡丹 읽을땐 백목단 이라고 읽음 백모란은 봉황인임 그래서 백목단 + 봉황인 = 단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