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과 서아시아 지역에 분포한 Malik씨. (Malik = 왕이라는 뜻임)

미국,등 영어권 나라의 King씨 (Kingsley)

유럽의 Kaiser씨 (Kaiser = Caesar 즉 로마의 군주 시저라는 뜻임)

중앙아시아의 Khan씨 (왕이라는 뜻)

중국의 왕씨


등등...


각 문화권에는 "왕"을 뜻하는 단어로 성씨들이 항상 존재합니다.


제 소견엔 이런 맥락에서 고려를 건국한 왕건 왕씨를 봐야 할 듯.

자신의 성씨를 왕을 뜻하는 성씨로 하는 것은 어느 문명에서도 존재하는 인간의 본성인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