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시에 하플로와 민족 연관 시키는 건 좀 미친 짖이라 생각해서 피해왔는데 역큐갤의 2번째 N 의 등장을 기념으로 한 번 도전해본다.
잭쉬나 혁신이처럼 거대한 이론을 내는것도 아니니 너무 기대하지 말고 잘못된 부분 있으면 지적 바란다.
N-L732 는 현재 중국인과 베트남인들에 나온 N-F2905 의 한 줄기 이다. 하지만 모든 N의 연대가 2-2.5만년이고 남중국/동남아가 그 기원지인 만큼 N-F2905 의 연대는 아주 오래 됬을 거 같다. 그래서 아무리 다른 형재 줄기가 동남아에 있다 해도 N-L732 가 현지 중국/동남아 사람과 비교적 늦은 시기에 갈려나오진 않았을거다. (설마 그렇다 해도 대단하지도 부끄러울 것도 아님). 그리고 전채적으로 봤을때 N-F2905 자채가 동아시아인 한테서는 드물다.
분자인류학 카페 사람들의 친구 2명이 N-L732로 확인 된 바있지. 한국의 N 중에서 적지 않은 비율이지 싶다. 왜나면 N-L732는 비교적 최근에 알려젔고 재대로 연구되지 않았다. 한국에서 N은 대부분이 N1* (xN-Tat, xN-P43)으로 나왔었다. 그나마 N-M128도 있지만 큰 비율은 아니다. 현재 아시아의 N-L732 분포는 확실치 않고 폴란드나 동유럽에서도 희미하지만 분명히 나타난다.
N1c 줄기 아래있는 N-M128과 N-P43는 서로 가깝고 N-Tat 과도 같은 줄기이다. 하지만 N-M128과 N-P43의 공통조상연대은 1만년이나 된다. 그리고 N-M128 분포 역시 동남아에서 동아까지 아주 희미하게 퍼저있다. N-P43 경우엔 필란드에서 연해주까지. 오히려 N-M128 은 지리적으로 남방계다. (꼭 남방 북방을 가루어야 속이 시원한 사람들은) 상위 줄기만보고 남방 북방을 나눌수 없단 말이다.
확실한건 북방 N 이든 남방 N이든 , 동아시아 (동남아 + 동북아)에선 극 소수라 **현재의 민족**을 이룬 역사적 집단과 연관 지을수 없다고 본다. 물론 시배리아나 유럽의 높은 N을 보이는 민족들은 재외. 말 할 수 있는건 그냥 N의 일부는 한민족, 중국, 몽고에 동화됬다. 중국의 N 은 한반도의 O3-M134보다더 짱깨 스럽다가 답이다.
사실 그렇게 따지면 O3, O2b, C3 다 새분화 해서 새로운 희귀 하플로 명칭해버리면 비슷한 답이 나오겠지.
어렵다. 그럼 근대적 L732는 동양위치인지 서양위치인지 아직 안밝혀졌다는건가
그럼 대략적으로 N1b까지만 따지면 현재 분포지역은 어떻게 되야.
N1b 폴란드부터 남중국까지 일정하다고 못알아먹네. 걍 짱깨에 안밝혀져서 그렇지 Y-STR상 타민족보다 N1b 매우 많을수도 있다.
N1b 분포가 정밀하게 연구된봐도 없고 있다한들 워낙 소수라 꼭 (비교적) 높은 지역의 사람들이 이 하플로의 기원이라고 장담할수도 없다고 생각한다.
야쿠트족이나 네네츠족 처럼 혹독한 시베리아 기후에서 수 천년을 살아와서 최대의 N 비율 (>90%)을 보이지만 인구수를 보면 야쿠트는 50만, 네네츠는 5만여명에 불과하다. 남한 인구의 5% 박에 안되는 N의 수자보다 훨씬 작다.
물론 시베리아 남쪽의 기후는 사람 번식하기가 쉽지만 타 하플로를 가진 사람들이 더 남쪽의 농사와 생활 기술의 발전을 들고 오지 않았으면 동아의 N 은 더 적었은 수 있다. 그래서 대학살로 민족이 소멸하지 않는한 O가 N과 C를 밀어 냈다는 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뭔가 계속 N을 서양과 연관시키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실제론 동양에서 분화한 하플로지. 단지 범위가 동남아부터 동유럽까지 조금 넓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