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소리같은데.
각 인종마다의 무술 동작의 특징이라면 좀 더 비교 설명하기 쉬울 거 같아서 무술과 엮어서 인종별 신체 특징에 대해 다시 쓴다.
틀린 것도 꽤 있을 것 같다.
아마 무술이라면 옛날에는 주요 전투 기법이었을테니깐. 어떤 무술이 어떤 신체와 맞는가에 따라서 그 지역의 사람들의 신체적 특징을
추정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먼저 난 어렸을때부터 과학 이런거 말고도 무술에 상당한 관심이 있어서
제목에 언급한 사람들한테 무술 세미나나 수업을 전부 받아봤다. 현재 받고있는것도 있고.
따라서 최소한 아래에서 언급하는 무술에 대한 이론들 같은 것은 신뢰성이 있는 말이다.
이스라엘 사람은 크라브마가, 필리핀인도 크라브마가, 앵글로색슨인은 영춘권, 한국인은 브라질리언 주짓수/절권도. 이렇게 배웠다.
그런데 느낀 것은 분명히 인종간 차이가 있다. 동양무술을 서양인이 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고 서양무술을 동양인이 하는 데에도 무리가 있다.
앞서 올렸듯 코카소이드 계열에 가까울수록 지정학적 특성 때문으로 인해, 큰 어깨로 인해 힘은 세지고 속도는 느려지더라도
평지에서는 무난히 움직일 수 있다는 추정을 적용해보면, 코카소이드들은 발차기가 불리하다. 내가 앞서 말했듯
몸의 중심에서 손끝,발끝이 멀기 때문에 Reach가 길고 어깨나 몸을 돌려서 힘을 얻기에는 코카소이드가 더 적합하다.
권투 같은 것이 전형적인 코카소이드적인 무술이다.
권투처럼 부웅 돌리면 무술이 아무리 기술이 많이 차지한다고는 하지만 골격 70%~80%, 그리고 근력은 20%~30%정도만을
사용한다. 펀치는 70%가 몸에서 힘이 나오고. 두 다리를 떼지 않으니 불안정하게 지면에서 신체중심이 높은 장신의 코카소이드형 사람들에겐 제격이다. 잽 등을 하면서 아웃사이드 복서로 나오면 제격이다. 상대가 접근 차체가 힘들어진다.
반면에 높은 발차기에 상당히 부적합한게 장신의 코카소이드형 사람들이다.
크라브마가/ 영춘권 등은 아예 높은 발차기를 부정한다. 한 발이 땅에 떨어지면 쓰러지고 끝난다고 생각하는 거다.
크라브마가 같은 경우는 상대가 쓰러져서 머리 위치가 낮아지면 머리통에 발차기를 날린다(중간 높이면 발차기, 바닥에 누었으면 사커킥.)
그런데 타격들이 대체적으로 권투에서 몸을 돌려서 그 회전력으로 치는 거기 때문에 어깨가 넓은게 적합하다.
그리고 절권도는 작용-반작용 법칙을 기반으로 해서 상대방에 공격을 맞히는 순간, 그게 발차기든 지르기든 어깨-골반-무릎-발목-팔꿈치-손목까지 일렬로 평면에 정렬되게 하는게 기반 이론이다. 이러면 빠르고 매우 강력한 공격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자체적으로 가장 긴 리치를 만들어낸다. 이건 코카소이드/몽골로이드 형 사람들에게 둘 다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이소룡이 똑똑했던 거지.
반면 체격이 작은 몽골로이드계열 사람들은 서양처럼 하면 골격 자체가 작아서 같은 기술을 배워도 근력과 상관없이 약하다.
토크 자체가 작기 때문이다. 근육을 키워서 보완할 수 있겠지만 근육은 지치기 마련이다.
중국무술들은 배워보면 몸의 회전력으로 타격하는 기술들이 거의 없고 몸을 고정시켜서 타격하는데 이건 정말로 충격이 장기까지 도달한다.
그래서 대체적으로 서양의 무술을 외부에 손상을 주는 무술이라고 하고, 중국(동양)의 무술을 내부에 손상을 주는 무술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위급상황에 상대가 가만있지 않기 때문에 고수가 아닌 이상 중국무술은 그냥 심신 단련및 호신, 다른 무술의 기반 정도로 생각해야될거 같더라. 중국 무술의 기반에 영향을 받은게 러시안 시스테마 인데, 난 현재 교본만 갖고있는 상태지만 결론적으로 시스테마는 덩치가 커야 한다.
냉전시대 소련에서 시스테마를 집중 개발할 때는 표본이 하드웨어가 튼튼한 사람이었고, 기반 이론은 분명히 중국에서 가져온 티가 난다.
시스테마는 추상적인 몸을 다루는 개념 같은거라 어떤 무술이든 시스테마의 원칙하에 있으면 그건 시스테마라고 부른다. 하지만
결국 북방계 코카소이드형인 걔내들한테는 중국의 발차기 등은 전혀 쓰지도 않고(중국의 기술 말고도 러시안 자체 무예도 기반이 됐지만).
그저 스트라이킹, 이완, 호흡, 충분성의 원칙 이런 원칙에 손 팔과 어깨, 골반, 무릎(태극권 타격에서 사용하는)을 무기로 쓴다.
동남아 무술들은 경험해보면 회전력을 매우 많이 쓴다. 그 대신 빠르다. 아주 독특한 체험이었다. 그런데 기술 자체가 특이한거라 보여지고 아무데나 있는 지형지물을 주워서 쓸수있게끔 만들어져있다. 이건 개인적으로 기술적이지 인종적 특징이랑 상관없는거 같더라.
지정학적 영향이 무술과 같은 일종의 문화권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다.
대체로 장신에 어깨 넓고 덩치가 큰, 다리가 길어서 무게 중심이 높은 사람일수록 발을 땅에서 높이 드는 동작 자체를 안하고 서서 공격하려 한다. 예를 들면 아일랜드 계열인 영화 테이큰의 리암 니슨이 193cm정도 되는 것으로 볼때, 이런 사람이 다리를 들면 밀면 작은 몽골로이드보다 더 쉽게 넘어진다는게 내 추측이다. 그런데 서서 하는 펀치나 그의 크라브마가/Kapap 기술들은 워낙 체격이 커서 상체 기술만으로도 충분한 제압력을 가진다. 그러나 키작은 동양인 이런 사람들은 상체에서 얻을 수 있는 힘이 적으니 발차기로 리치/힘을 보완하는거다. 또 다리가 짧으니 서양인의 불안정한 발차기보다 더 안정적이고.
체중-(어깨와 골반)토크-(다리 길이와 척추 길이에 의한)무게 중심의 높낮이-팔다리 길이 등은 위에서 말한 무술 뿐만이 아니라 오랜 시간동안 지리적 환경에 적응하는 데에도 큰 영향을 끼쳤을거다.
무슨 미신 글인가 싶기도 하지만 무술에 인체 물리학 원리를 쓰는거 같아보임. 전문 무술용어라 인터냇으로 하나 하나 찾아봐야되내. 그럼 키/팔/다리 작은 코카소이드는 동양무술을 써야되고 키/팔/다리 긴 몽골로이드는 서양무술을 써야 된다는 얘긴가?
QT/대체적으로 그렇다. 실제로 자기 체격에 맞게 무술을 하고 다니더라고. 위에 언급한대로 경향들이 다 있다.
QT/인체가 복잡해서 사실상 인체 물리학 같은거 적용이 불가능하다고 아직까지는 판단된다. 동영상 찾아보면 덩치 작은 사람들중에 시스테마 하는사람 본적 없다는거랑 비슷한거임. 좀만 해보면 자기 몸에는 안 맞다 이런게 느껴짐.
QT/게다가 영춘권 배웠을때는 호주 사부였는데 비교적 팔다리짧은 코카소이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