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안드로노보.카라수크 문화는 요서,요동에 돌널무덤 문화를 전파하여 요서에선 산융.고죽.영지.도하가 연합한 '한韓'[하가점상층 돌널무덤 비파검 유병검 공병검 문명]이 , 

요동에선 맥貊 문명(탁자식 고인돌 문명)이 세워진다. 


기원전 5세기경 맥貊 문명은 '조선'이 되고 요서로부터 사람들을

받아들여가며 차츰 차츰 성장해간다.

기원전 4세기 말 연나라에게 격파당한 '한韓'은 오환족 , 선비족으로 

갈라져 흩어져버린다. 


한국식동검을 가지고 반도를 제패한 조선의 후예 [진辰]은 

요서의 한韓을 흉내내어 한반도 중,남부를 3개의 철기 문화권(마한,진한,변한)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2~3세기경 낙랑군의 이주자들을 받아들여 

경주에서 진왕辰王에 즉위한다. 

3세기 중엽~후반 경주에서 신라로 국호를 바꾼 진왕은 동족 '미마나 변진 12국 금관가야'(구야한국)를 자신의 제2인자로 책봉하고 

[신(라) 미(마나) 제국諸國' = 침미다례]을 세운다.

서기 4세기 후반~5세기 전반 황금을 숭배하는 스키타이계 모용선비족의 

대거 한반도 유입으로 드디어 진왕은 화려한 황금 문화를 꽃피운다.


금관가야 신화는 하늘에서 지상으로 강림한 신의 아들이 자신의 도시를 세우고

형제 5명의 신들도 5개 도시를 운영한다. 그렇게해서 총 6가야다.


신라 경주 신화 역시 이와 동일하다. 


수메르 신화는 하늘에서 지상으로 강림한 엔키가 에리두를 세우고 나머지 5명의 형제 신들은

5개 도시를 세운다. 총 6개 도시이니 니푸르 키쉬 에리두 우르 라르사 우루크다.  


고대 한국 노래 '아리랑'은 님이 저승세계 '아라리'로 가지말라고 울부짖는다.

수메르 신화에서 저승세계 지하세계는 'ARALI'로 나온다. 


수메르 문화의 지대한 영향이 머나먼 동방에까지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이제 우린 잘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