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라는 동네에 전근대동안 농경정주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생산력 갖추고 제대로된 정치체를 갖춘 나라가 거의 고구려가 유일함

약탈이나 수렵에주로 의지해서 유지하는 다른 정치체들과 달리 반도북부와 요동일대를 가지고 잇으면서

농경과 남만주일대의 수렵을 겸해서 비교적 안정적인 체제를 유지할수 있엇던거고 남만주일대의 농경토착민으로
지속적으로 그 위치에서 일대를 개발하고 문명화시켜서 장기적인 지역점유를 꾀할수잇는 유일한 세력이엇음

다른 세력들이 지속적으로 중원쪽으로 노릴수바께 업는게
그 만주일대나 요하상류일대만 가지고 체계적인 나라 유지가 안됫기때문

요동 남만주에서 북반도를 점유해서 속말 백산 말갈의 경우 거의 동화직전상태였고
근접한 위치에서 말갈거란 견제와 통제가 가능한 중국을제외한 유일한 문명화된 종족

그리고 몽골을 제외한 다른 모든 북방종족이 고구려가 잇엇으면 절대 못뭉침

여진이던 만주족이던 거란이던

요동이랑 남만주 남쪽 출신 부족이 중심이되서 합쳐나감 왜냐 그 쪽동네 부족이 경제력이 셀 수 밖에 없거든

근데 그 위치 자체에 정주국가가 자리잡아서 다른 수렵민들을 다 통제하는데 무슨 수로 독립체화 하거나 커지냐?
지속적으로 동화가 될뿐

고구려 말기되면 부여성 일대가 말갈한테 털리고 송화강 부근 상실하긴 하는데 그래봣자 길림 남쪽 요하 상류일대 없으면 커질수가 없음. 잠깐깔짝댈뿐

몽골웨이브가 문제긴한데 이건 못버틸듯
걍 못이길세력엔 빨리 굽히는게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