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년은 패바 1년은 GOP에 근무했었는데 풀린 군번이라 물상병때 분대장 달고 GOP로 올라갔다.


소초 근무서는건 아니었고 통문이라고 해서 포진근무랑 GP들어가는 문따주는 근무를 했다.


지내다 보니 위에는 다 전역하고 전역 한달인가 두달인가 남겨놓고 왕고되서 근무열외되고 작업만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밤에 잠자고 있다 깻는데 애들이 불켜놓고 전부 군장차고 있어서 무슨일이냐고 하니까


그때 한창 GP공사중이었는데 벽돌이 무너져서 사람들이 깔렸는데 구급차 들어가야된데서 문따주러간다 그러길래


그러면 나도 준비해야되나? 그러니 분대장님은 안하셔도 됩니다 라고 해서 한숨 더 잤다



다음 날 아침이 되니까 난리가 났더라


통문 열러간 애들은 그 새벽에 나가서 대기하느라 들어오지도 못하는 상태였고, 포진 근무는 맞교대 돌면서 애들이 서고 있더라


포진 근무자가 벽돌무너지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소리는 수류탄 소리였고 새벽에 나간애들은 수류탄 파편에 맞아서 피흘리는 애들 응급조치하고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서 문연거 였더라...


그때부터해서 말년대기는 끝나고 근무 열심히 들어갔다


수류탄이 터졌는데 전역한지 좀 된 예비역 게이들은 알겠지만 구형막사에는 침상 밑에 신발넣는 공간이 있다. 수류탄이 그나마 다행으로 그 공간에 들어가서 폭발하면서 폭발한 침상 위에 있는 병사들은 피해를 안입었고, 반대편 침상에 있는 병사들만 파편에 맞아서 부상 당했다. 그리고 그중에 한명은 허리에 잘못맞아서 식물인간 됬다 그러던데 지금은 어떻게 된지는 모르겠다.


그렇게 수류탄은 터졌는데 수류탄이 터지면 어느 누군가는 수류탄을 투척한 상황인데 그 수류탄을 던진 사람이 없다는거다.


아무도 던지지 않았다고 말을 하고 있는데 같은 소대 병사들은 수류탄에 맞아서 병원으로 응급이송되는 상황인데도 아무도 안던졌다고 하는 상황이 생겨서 기무대에서 나와서 조사를 했는데 몇일 째 범인이 나오지 않고 있었다.


그때 정말 소름 돋고 실탄근무 선다는게 그때 분대장이었지만 무섭더라. 근무서는 이중에 한명이라도 나쁜마음먹으면 어떤상황이 일어날지 모르니 말이다.


<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12px\">그렇게 몇일이 흐르고 결국에 한명이 자백을 했다. </SPAN>


GP는 일정기간마다 교대로 투입이 되는데 GP교대할때 들여보내줬던 명단중에 이등병이 2명있었는데 이등병1명은 A급이라 인정받고 잘하는데 따른 한놈은 군생활에 적응을 잘 못해서 힘든 군생활을 했단다..

<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12px\">그런 비교속에 선임에 대한 증오와 동기에 대한 질투가 겹치면서 우발적인 마음으로 수류탄을 몰래 훔쳐서 투척하고 모른척을 했단다.</SPAN>


그 사고가 터지면서 TV에서는 수류탄 사고났다고 계속 나오고 휴가 때 드나드는 사단마크 박힌 민통선 통과하는 입구도 계속해서 뉴스에서 나오는데 실감이 안나더


라. 그 사고와 동시에 gop내부에서 외부로의 연락은 차단되고 전화를 하지도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기자들이 연락이 올 수도 있느네, 상황을 아직 밖에 말하면 안되네 하면서 사고 후 일주일은 외부와 차단된 생활을 하여야했다.


그일의 파장으로 중대연사단장 다짤리는 참사도 함께 왔다


그러다보니 전역도 함께왔다..


3줄요약

1.gop갓는데

2.말년망함

3.중대연사단장 함께 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