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와 그런 떡대가 내 옆에 앉으니까 너무 무섭더라
 
그래서 조용히 겜하고 있었는데 한 30분 정도 지나니까 그 떡대 형 전화받고 어디 가더라
진짜 와 휴 10년 묵은 체중이 내려가는 느낌이였지

그때가 한 새벽 4시쯤이였고 슬슬 잠도 오는거야 내가 게임을 하고 있는건지 자고 잇는건지 분간이 안가더라고
그래가지고 지금 하고 있는거만 하고 계산 하려고 하는데 내 옆에 누가 앉는거야
근데 그때는 좆도 잠도오고 그래가지고 신경안쓰고 계속 게임을 했지 그러다가 4시 30쯤 되서 패딩 다시 입고 카운터로 가서 계산을 하고
피시방 문을 나오는데 누가 따라나오는 느낌인거야

그래가지고 잔뜩 쫄아가지고 그냥 모르는척 하면서 자전거쪽으로 빠른 발걸음으로 걸어간다음 바로 자전거를 탄다음 페달을 꽉꽉 밟았어

막 뒤에서 발소리 나고 그래서 뭔가 하고 뒤 돌아보니까 아까 내 옆자리에 앉았던 사람인거야 ㅎㄷㄷ;;;(그 떡대형 말고)

진짜 그거 보고 개무서워서 하;;;

한동안 피시방 안갔다 진짜

쓰고 나니까 인신매매인지는 뭔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그 사람한태 붙잡혔으면 어쨌든 좋은꼴은 안당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