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선배가 말해준건데
재수할때 독서실을 이용했다함
근데 독서실은 개인실 양쪽벽이 위아래가
화장실변기처럼 뚫려있거든
독서실 처음간 선배는 이게 무슨 개인실인가
화장실이지 싶어서 다른곳을 알아보고다녔는데
다 마찬가지더래
그래서 마지막으로 들른 독서실 주인한테
저기 벽 막아줄수없냐고 말했더니
주인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면서
버틸수있겠냐, 대신 종이로막아주겠다 이러더래
선배가 버틸수있냐는게 무슨말인지 물어봤더니
아주 예전에
거기말고 다른 독서실에서
특실이라고 화장실벽보다는 튼튼한 벽으로
완전 봉쇄시키고 환기구만 달아놓은곳이 있었는데
고3수험생 여자애가 거기 들어갔다가
안그래도 수험 스트레스가 심한데
폐쇄된공간에서 갑자기 공포를 느끼고 발작을
일으킨적도 있다더라
또한번은 빈혈로 엎어져서 자던 여자애가
가슴쪽이 압박되서 심장발작을 일으켰는데
새벽2시에나 독서실장이 발견해서
사망한 사건이 있어서
대부분 독서실벽을 완전밀폐시키지 않는다더라
학창시절에독서실을가본적이없어서..
븅신같은 년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