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본

밤 친구들과 모여 괴담이야기를 하고 있 었다. 백물어 비슷한 걸 하고 있었다. 방을 어둡게 하고 촛불에 불을 붙이고.. 원 래 정석은 꺼야한다.) 총 8명이 모여서 이야기를 하다가 내 차례 가 되었다. 그 때가 내 차례가 돌아온 지 네 번째 되던 때였는데 솔직히 이야기 할만한 게 없어서 막 지어 내고 있었다.

친구들은 조용히 듣고 있는데, 그 중 한 친 구의 벽에 비친 그림자가 춤을 추듯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었다. 촛 불이 흔들려서 그림자가 흔들리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그 림자는 조용히 흔들리고만 있었기 때문에 뭔가 이상했다. 그리고 막 움직이던 그 그림자가 미친 듯이 손을 흔들기 시작한 것이다. 내가 손으로 그것을 가르키자 친구들도 보더니 하나 둘씩 소리를 지르고 그곳에서 도망에서 도망쳐나왔다.
그런데 이상한것이 그림자라면 사람혹은 사물과 이어져있어야하는데 그 그림자의 끝에는 누구도 있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