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해졌을때였나.. 여튼 서해안 으로 가족여행을 감
펜션도 좋은곳으로잡아서 언덕내려가면 갯벌있고
마당같은것도있음 갯벌떨어지지말라고 펜스쳐져있고
실컷놀고 바깥서 고기구워먹고 누나랑 떠들면서 둘러보는데
하늘에 벤다이어그램 세개가 교집합되있는 모양이
같은곳주위만 빙빙돌더라..
소름끼치면서 무서운데 신기해서 누나저거보여? 하니까
누나도보인다하고 계속쳐다보는데신기했던게
비행기처럼 금속물체면은 입체감이라던가 그런게있어야되는데
그냥 빛같았음 일차원같은 그래서당연히 보다가
어디서반사된건가? 근데 생각해보니 공중에 반사될것도없는데
커다란 원3개가 떡하니떠있을리도없고
주위에 반사될것도없는 갯벌옆 펜션인데
어디서쏘아올려지는 빛의흔적도없고
그렇게 계속 제자리맴돌다가 갑자기 맴돌던자리서
빠르게벗어나는것같더니 사라지더라
아직도 그게뭐였는지 알수가없다.
그리고 보고있다가 갑자기 어디선가 초록색형광물질같은게
펜스아래 뻘쪽으로떨어지더라 누가위에서버린건지
하늘서떨어진건지 바로떨어진쪽쳐다봤는데 형광봉같은
옅은초록색이 있었는데 무서워서가질못함
지금생각해보니 초록색은 벌레일수도있겠다
근데 그원3개는 도대체뭔지 아직도 모르겠다
크기는 꽤컷고 그리고 생각보다 ㄱㅏ까운느낌이였다
나도 꼬맹이때 동생이랑 밤에 그네 타다 별똥별인지 ufo인지 모를걸 본적있어 동생이랑 입도 못다물고 한참을 사라질때까지 쳐다봤던 기억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