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건아니고, 들었던 흔한 이야기일수도있어 ㅇㅇㅋ 그냥 생각나서 적어봄

 

A라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걔가 학원인가 학교에서 수련회 비슷한걸가. 근데 강가근처의 교회에서 묶게되는데

교회 앞마당이 죤나 넓은거야 그래서 A가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는데 엄청 큰 나무앞에 국화꽃이 놓여져있는거야

 

A는 괜히 기분이 찝찝했지, 그래서 옆에 목사한테 물어봤더니 몇년전에 어떤 여자애가 여기서 목을매고 자살했다더라

 

그뒤에 잠자는데 그 뭐냐 교회 예배드리는 넓은곳 있잖아, 근데 어린이용이라서 길쭉한 의자 몇개만 구석에 놓여져있고

신발 않신고 들어가는데. A는 구석에있는 의자에서 이불덮고 밤 늦게까지 폰겜했음

 

근데 갑자기 문이 드르륵 열리는거야 놀라서 반사적으로 고개쳐들고 보니까 문은 열려있는데 사람은없는거임 ㅋㅋㅋㅋ

 

앞에 쭉 한번둘러보고는 찝찝하긴해도 그냥 '누가 잠잘자나 그냥 보고만 갔나보네' 하고 맘

 

A는 폰겜 몇번하다가 잘려고 이불뒤집어쓰는데 갑자기 끼익-끼익- 하는 나무로돼있는 바닥 밟는 소리가 나는거야

 

A는 너무무서워서 기절하듯이 자버렸지

 

다음날 일어나서 A는 바닥을 봤는데 대리석 바닥인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A는 잘못들었나보다 하고

 

안심함. 그리고 별 생각없이 기지개를 딱 폈는데

 

 

 

 

 

 

 

 

 

 

 

 

 

천장이 나무로돼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