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하고잇느개 2개가있어

내용은이럼..

 

1.제목이 제초기임

맨날 야근이 이어져서 지친여자가있었삼.

근데 아침에 집에 오니깐 경비원이 제초기를 존나게 돌리는거임

제초기 소리가 시끄러워서 잠도 제대로 못잤음

그이후로도 제초기소리가 반복댓음

그거땜에 여자는 스트레스를 좆나받아서 환청도 오고 망상도 오고 위장병도 오고 존나 하여간 생활이 개망가졌음

참다못해서 경비원한테 가서 말햇는대(원래 이년은 예의바른년인대 폭발한거임) 경비원은 알았다고 하고서 그 다음날 더 심하게 돌렸음

진짜 여자가 반쯤 미쳐가던 무렵에 아파트에 경찰이 찾아왓음

(여기서 여자가 미치는모습을 좀 자세히서술할건데 얘를들어서 동네주민들한테 소리를 막 친다거나 산책하던 개를 뻥찬다거나 이히힉거리면서 동네를돌아다닌다거나해서 막 진짜 미친여자로 불리울때까지 하는행동들..)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앗다는거엿음

알고보니 경비원이 제초기를 돌리는게 사람의 신체를 차근차근 가는 소리였음

근데 왜 갈았냐면 이 여자애가 피말라서 점점 미쳐가는걸 보는 재미에 하는 거엿음

질문 : 마지막에 경비원이 간 이유를 밝힐 때, 경찰한테 잡혀가면서 "그 여자는 어딨어!!" 라는 식으루 하는게 나을까

아니면 뉴스에서 접하는개 나을까 존나 상쾌하게 자고 일어나서 본 조간 신문에서 접하는게 나을까?

으뜬 게 더 임팩트가 잇냐?

 

 

2. 제목은 나비임

나비를 존나 좋아하던 여자가 있었음

남자친구는 그 순수한 여자칭구가 예뻐서 나비도 잡아주고 그랫음

그러던 어느날 존나싸웠음

왜냐면 남자가 바람이나가지구ㅋ;

그러다가 남자는 실수로 여자칭구를 주겻음

여자가 존나 아끼던 나비표본에 피랑 살점이 튀고 그 시체를 숨기느냐고 표보니랑 시체를버렷삼 

잘숨겨서 미해결사건이 되고 남자는 걍 평범하개 살음

 

나중애 바람난여자랑 나비축제를 갓음

자기가 주긴 여자가 생각낫지만 시간이 너무흘러가지구 그냥 재밋개놀앗음

집에 돌아오는 길애 잠깐 휴개소에 들렷음

화장실에서 오줌을 싸는대 존나 큰나방이 날라다님

남자는 개놀랏지만 군대애서도 자주보던 팅커벨이라 걍 그러려니하고 꼬추잡고 오줌쌈

근데 나방가 거울에 앉앗슴

날개를 폇더니 그 여자의 얼굴같은 무늬가 새겨져잇엇음

나방이 대롱을 꼽구 남자의 목을 쭊쭊빨아서 마비되어서죽음

 

질문 : 이거... 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