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reddit.com/r/shortscarystories/comments/1mfzgn/the_necro/


제목이 네크로인데 뭔가 적절한게 없어서 걍 이걸로 했음

============================================

나도 내가 구역질난다는 것은 안다. 내 도착증이 좋을게 없다고 하지만 나는 죽은 여자 외엔 꼴리지 않는다.

내 페티시는 특별해서, 나는 썩어가는 애인을 상대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갓 죽은 상대에게만 만족한다.

그래서 내가 꼴리고 정말 섹스를 하고 싶을때 예쁜 여자를 찾아서, 그 빌어먹을 목을 부러뜨려버리지.

내가 섹스하고 있는 이 여성을 봐, 나는 그녀의 척추를 반토막 내서는, 마치 두마리 토끼인양 박아대고 있지.

저쪽 구석의 그녀들의 애들에게 집중하기는 어렵다.  애들이 울고 있는걸 보기에는 약간 흥분해 있거든.

나보고 뭐라 그럴 생각하지 마라, 쟤들은 쟤들 엄마처럼 되지는 않을 테니까

너도 알다싶이, 나도 윤리의식이라는 것은 있어서 애들에게 꼴리지는 않는다고 

페도필리아는 그냥 이상한 놈들이고 나는 좀 애들과 못지내는 것도 있고, 게다가 나는 음식 가지고 장난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