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가족들 다 자고 나 혼자 새벽에 공부할때가 많았었어
내 방문을 열면 바로 거실 전체가 보였는데 방문 열고 공부하면 거실 불도 꺼져서 괜히 무섭고 눚가 보는거 같아서 항상 문 닫고 공부했단 말야
근데 그렇게 공부하다보면 거실이랑 주방쪽에서 탁? 딱? 거리는 소리가 가끔씩 들리더라
잘못들었나?싶어서 다시 공부하다보면 또 탁탁 거리고
응?하고 가만히 있다보면 또 들리고...
그렇게 버티다가 공부 다 끝내고 자기 전 화장실 갈려고 방문 열라하면 괜히 생각나서 무서울때가 많았음...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 있었나요??? 사실 이건 냉장고 소리입니다!!! 냉장고는 냉장고 및 냉동실 안을 계~~~속 냉각시키면 전력 낭비가 오지기 때문에 잠깐 확! 냉각시키고 좀 쉬다가 다시 또 냉각시키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 과정에서 냉장고 안의 온도가 변하며 냉장고 부품의 부피가 계속 변하는데, 이때 부품끼리 부딪혀 소리가 나는거랍니다!!!
모두 찐따같은 고딩때의 저처럼 주방에 맛소금 뿌리다 엄마한테 쳐맞지 말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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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와씨발방금공부하다존나쫄았는데다행이네야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