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보고나서 점점 변하기 시작했는데 일단 동생은 그 영상을 엄청 집중해서 봤음.

그리고 그날 저녁에 엄마한테 자꾸 '도시'가 뭐냐고 물어봤음.

엄마는 사람이 많이 사는 동네라고 설명했고.

정확하게는 기억 안나는데 그날 지나고나서 뭔가 넋 나간 애 처럼 굴다가 갑자기 모든 몸과 정신을 뺏겨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