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보고나서 점점 변하기 시작했는데 일단 동생은 그 영상을 엄청 집중해서 봤음. 그리고 그날 저녁에 엄마한테 자꾸 '도시'가 뭐냐고 물어봤음. 엄마는 사람이 많이 사는 동네라고 설명했고. 정확하게는 기억 안나는데 그날 지나고나서 뭔가 넋 나간 애 처럼 굴다가 갑자기 모든 몸과 정신을 뺏겨버림.
넋 나간 애 처럼 군거 얘기좀 해주셈
그건 별거 없는데... 애기라서 그런가보다 싶은 정도라서... 근데 내가 볼 때 티가 났던거지 어른들이 보기에는 똑같았을걸
그냥 너가 꾸준히 말하고 있는 이야기 속 개념을 도시라고 약속을 한거지? City 그게 아니라? 너가 지은거면 작명센스 존나 구린듯
얘가 지은게 아니라 사람들이 동생을 그렇게 불렀다고 함
ㅋㅋㅋ 병신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