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벽 2~4시경임

침대에 누워서 폰질하고있었는데

내 방 자리에 윗층에서 누가 굴러떨어지는 소리가 들렸음
ㅋㅋㅋㅋㅋㅋ

나도 존나 웃겨서 'ㅂㅅㅋㅋ'이러고있었는데

갑자기 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 하고 웃대?

지도 웃겻나싶어서 나도 웃고있는데

존나 벌떡 일어나는거야

그러고 바로 쓰러지고

발작하더라?

막 팔꿈치랑 팔이랑 다리랑 다 바닥에 찍으면서 말이야

그때부터 머릿속에 ??????????????????만 가득찼었음

윗집놈 노래 존나 불러대서 그렇지 정상이거든

근데 저지랄을 하니까

수능이라도 조졌나 싶더라고

근데 또 벌떡 일어나더니

문열고 달려나가더라?

거실 한바퀴 돌더니 갑자기 사라짐

(거실까지는 발소리가 들림 ㅇㅇ)

문제는 뛰던놈 사라지고 나서 내방위에서 들리던 또 다른소리

초딩 한 3~4명쯤 추석에 만나서 떠드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갑자기 말이야

세벽 2~4시까지 9시부터는 다 자러가서 조용했음

말소리도 들리는데 방음수준이

아무도 없었거든 분명

내가 처음 굴러떨어지는 소리도 자다가 떨어진거라 생각한 이유이기도 하지 ㅇㅇ

갑자기 뿅 하고 초딩들 나타나더니

한창 떠들다가

엄마~하고 문열고 나갈려드라?

근데 문 열자마자

어른들 술판 벌리는 소리가 거실애서 들리고

애가 걸어서 나가는 소리 들리더니

싹--사라짐

완벽한 정적이었음

문 열려있든 닫혀있든 거실은 소리가 들린단 말이야?

나간새끼도 몇걸음 들리더니

거실소리랑 같이 싹--사라지고 정적이었음

3~4명중에 한명 나갔는데

말소리도,발소리도 심지어 거실에 있던 최소 3명의 인원이 한걸음도 안움직임...

그것들은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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