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야간 편돌이짓을 하는데 쉬는날에 밤에 잘려하면
잠이 잘 안와... 억지로 잘려고 불 다 끄고
폰 끄고 가만히 누워서 눈을 감으면 머리 속에서 갑자기
귀신이야기나 그런 무서운 이야기 계속 생각나게 되더라고..

방 구조가

                        문

누워있는 곳     거울

   창문

   베란다


이렇게 누워있는데 누워있으면 창문하고 거울이 다 보여
거울이 전신 거울이거든 쨋든 누워서 눈 감다가 5분쯤 지나면
스르르 잠이 와 근데 와... 누가 나 끌고가는 느낌이 드는거야


근데 이게 꿈이면 정신이 몽롱해야 되는데 정신은 깨어있을 때처럼 맑고 멀쩡하니까 미치는거야 무서워서 눈 못 뜨고..
딱 느낌이 누워있으면 누가 다리를 들고 끌고 가는 느낌
근데 이게 눈을 감아도 대충 자기가 자는 방이니까
방 구조는 알잖아 느낌이 벽으로 끌고가는 느낌인거야

근데 이게 가족이 아닌게 부모님은 거실에서 12시에 주무시는 것 확인했고 동생도 방에서 자는것 확인하고
나도 불끄고 자야겠다고 생각해서  누워서 집에 날 옮길 사람이 아무도 없는거야 가족들은 다 자니까....

그래서 와.. 이대로 가다가 ㅈ되겠다는게 느껴져서 무섭지만
귀신을 볼 생각으로 눈을 뜨니까 내가 자고 있던 위치에는
변화가 없지만 가위는 안 풀리는거야.. 그래서 무서워서 다시
눈 감고 어떻게든 가위를 풀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일단 먼저
손가락부터 움직여서 힘줘서 풀려고 하는데 평소에
잘 되던게 안되더라고 그래서 손가락으로 계속 바닥을 내가
퉁! 퉁! 퉁! 두드렸어...


1분쯤 두드리니까 가위가 풀리더라고 가위 풀고 옆에 있는
스마트폰을 보니까 3시 25분쯤 이더라고? 내가 잘려고
폰 끄기 전에 마지막으로 폰 봤을때가 1시간 47분?이고
자기 전에 여러 무서운 생각했던게 채감시간 5분?이니까..
거의 1시간 20분? 사이에 발생한 일... 이거 말고도
내가 가위에 진짜 자주 눌려... 낮에도 눌리고...

이게 사람이 너무 피곤하면 자주 눌린다고 들었는데 그런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