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갤러리가 처음이지만 어제겪은 일을 올리고싶어서 처음글을씁니다



평소에 잠을 늦게자는데 2시쯤에 배고파서 컵라면 없나하고 선반보다가 컵라면이 없어서 편의점가서 사야겠네 하고 밖에나갈준비를했어


슬리퍼에 츄리닝입고 5분거리에 있는 편의점을 갈라는데 내가가는 편의점길 중간에 벤치들이 모여있거든, 보통 어르신들이 여기서 많이 쉬고 이야기하는걸 본적있어 


새벽이라 어두컴컴하지만 익숙하기도하고 맨날다니는길이니 그냥 별생각없이 그 벤치 근처를 지나는데


그 벤치 주위를 가는순간 주위가 너무 조용했어. 평소에 새벽에 자주나가는데 그런느낌받은적은 어제가 처음이야


멀리서 차도 보이고 사람도 보이는데 그 주위에만 인기척이 안느껴지더라, 하지만 편의점가서 컵라면 살생각밖에없던 나는 그냥 그려러니하고 계속 갈라는데


갑자기 등골이 오싹하더라, 어떤거에 비유해야될지모르겠어서 말은 못하겠는데 동물적인본능인지뭔지 갑자기 그리 느껴졌어. 그래서 뭐지? 하고 뒤안돌아보고 가던길갔는데


그 벤치근처에 은행이 하나 있는데 나중에 라면사고 올때 신기한일이 벌어지더라


나는 편의점에 도착해 신라면 컵라면을 하나사고 왔던길을 되돌아가는데 다시 그 벤치근처에 은행옆을 지나는순간 전광판이 꺼졌다 켜졌다 하더라.


눈치가 없던나는 아까켜져있던 전광판이 갑자기 꺼졌다 켜졌다 하는데 의문점을 품지않고 그냥 집으로 가는데 누가 쳐다보는느낌이 들더라


인기척이나 차는안지나가는데 그냥 그런느낌이 들었어.


뭐 집에 도착해 컵라면 맛있게 잘먹고 별일없는데 지금생각하니 저런거 혹시 귀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