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있는데 엄마가 밖에서 자꾸 나를 ㅇㅇ아 하고 부르는거임 평소 내가 일어나는 시간대도 아니어서 대충 대답하고 계속 자고있었는데 계속 부르더니 내 방 앞에까지 옴.
근데 내가 잠에 덜 깨서 잠긴목소리로 대답하니깐 너 방금 식탁 온거 아니었어? 라고 하심. 내가 뭔소리야; 하니깐
방금 내가 식탁 앞으로 걸어와서는 다시 홱 돌아갔다함 ㄷㄷ
그래서 걍 나와서 밥 먹으면서 엄마한테 자세하게 물어보니깐
내 모습을 정면으로 본건 아니고 살짝 옆눈으로 봤는데 내가 평소 오는 방향으로 걸어왔다가 식탁 앞에서 갑자기 휙 돌아서서는 내 방쪽으로 다시 갔다고 함. (내 방으로 가는 모습을 끝까지 봤던건 아님 부엌에서는 그냥 돌아간 방향만 볼수있음)
엄마가 뭐 이런걸로 거짓말할 성격도 아니고
밥 먹다가 식탁 밑으로 내 바지 확인하고는 잠옷도 이거랑 똑같이 입었었다고 함
이사오기 전 집에도 이거랑 비슷한 일 있었었는데 ㄹㅇ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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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이노 걔한테 돈벌어오라하고 니는 공부해라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