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때문이 아니라 사람 때문임

첫번째로
노숙자들이 상주하는 경우가 많은데, 괜히 들어갔다가
소주 진탕 마시고 취해있는 노숙자한테 뭔 짓 당할지도 모름
게다가 노숙자들은 잃을 것이 없음ㅇㅇ

두번째
좀 노는 중고딩들이 몰래 술 마시는 장소로 쓰는데
들어갔다가 얘네랑 시비 붙게되면 상당히 골치 아파짐
일단 미성년자라서 처벌 강도부터 약하고 부모가 내놓은
자식들일 가능성이 큼

그렇다고 줘패서 교육 좀 시키려들었다간 쪽수에서나
법적으로나 본인만 불리해짐

세번째
사유지일 경우 주인이 어떻게든 한발자국이라도
들인 사람들 싹 다 잡아내고 법적조치 취함

+ 본인의 안전과 자꾸 찾아오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폐가, 폐건물 주인들을 생각해서라도 굳이 그런 곳
찾아다니지 말자

특히 폐건물들은 숙박업소나 음식점 등 경영 목적으로
지어놓 곳이 많은데, 경영난 때문에 문을 닫거나
짓던 과정에서 이런저런 사정으로 공사가 중단된채로
방치돼 있는 경우가 많음

가뜩이나 이런 폐건물주분들 입장에선 서운하실 텐데
자기 건물이 흉가네 심령 스폿이네 하며 왠 흉흉한
소문 만들어지고 막 여기저기서 찾아온다고 생각해봐라...

그리고 실제로 사연이 있는 곳이라면 그냥 돌아가신 분의
명복만 빌어주자
괜한 소문만 내는 건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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