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딩때 있었던 일임


우리 언니가 유튜브로 나한테 무서운 영상을 보여줬는데

그때 당시엔 그 영상이 너무 무서워서

계속 등골이 오싹하고 괜히 봤다 싶었음

내가 너무 무서워하니깐

우리 가족이 다 같이 거실에서 자줬단 말임

불을 다 끄고 잘 준비를 하고 누웠는데

계속 그 영상이 생각하면서 너무 무서운거임

식은땀이 줄줄나고 눈물도 나고

가족들이 다 잠들어서 나혼자만 남은 느낌..

진짜 아무것도 못하겠어서

계속 눈만 굴리면서 무서워 하고 있었음

내가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언니 방이 보이는데

언니 방문이 열려있었거든

그 방안에 우리 아빠 처럼 생긴 형태가 있는거임

근데 분명 아빠는 내 옆에서 자고있어서

절대 언니방에 있을수가 없음

언니방에서 담배를 피우던 아빠형태가

이쪽을 바라보더니

나한테 걸어오는거임

난 무서워 디질거 같은데 고개가 안돌아가져서

계속 나한테 오는걸 보고있는데

갑자기 냅다 리플레이가 되는거임

다시 언니방에서 담배를 피다가

나한테 걸어오고

계속 이러니깐 어렸었던 나는

신기하면서도 무서워서 기절할거 같았는데

그 장면이 자꾸 반복되면서

해뜰때까지 자지도 못하고 그 장면만 계속 볼수 밖에 없었음

디지게 무서웠음



(tmi)
지금은 언니방을 내가 쓰고 있는데 가끔 이상한게 들림 다음엔 이 썰 풀어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