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나온 형인 데


서울대 나온 모범생이 우울증이 생겨서


회사 사람들이 자기 욕한다고 망상 생겼는 데


그 형 어머니 입장에서는 분통 터지는 일이였겠지.


뼈빠지게 공부 시켜줬는데 서울대 나와서 회사 사람들이 자기 욕한다고 직장 그만두고

집에서 놀고만 있으니.


이것 때문에 구박을 하니까 이 형이 가뜩이나 있던 우울증이 점점 더 심해지더니


어느날 식칼로 손목 자르고 자살해버림.  ..


너무 오래전에 들었던 이야기라 어떻게 자살했는지는 지금도 기억 안난다.


우울증 있으면 무조건 병원가서 약이라고 먹어야 한다. 그냥 방치하면 저렇게 극단적인

선택하게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