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주에서는 고해가 엄청 쎄게 느껴졌는데

나는 고해무새 고해에미친새끼이기 때문에 언제나 고해는 어느 부분이 어땠는지 자세히 들을 수가 없숴

역시나 처음 부터 턱관절 느슨해짐

2절 부터 벅차오르기 시작(덕후특 미친새기특)하더니

노래 후반부 부터는 걍 눈물이 두 줄기로 흐름  

한 눈에 두 줄기... 당황스러웠음 총 세 줄기였음...

이번에 들으면서 고해는 가사가 들리지 않아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노래 아닌가 하는 생각이 조금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