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TV가 없어서 폰으로만 봤는데 TV로 콘영상 보니 실감나. 갤주 눈동자랑 내 눈이 마주치는 듯해서 설레이고 신나서 춤추다 갑자기 현타가 오네. 


위로 노래 나와서 자리에 앉아 감상하는데 5월에나 저기 갈수 있다는 현실 자각이 되다가 " 같이 울고 같이 들고 같이 가면 덜 지치고 덜 외롭게 걸어요" 에서 무너졌다.  거짓말!!! 떠난다면서...


콘서트 못가는 두달 공백이 5월이후 삶에 비춰져서 덜컥 겁이난다. 


가슴이 많이 많이 아리고 아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