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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방문 장소인 경복궁, 경회루 앞이야.

다 왔어, 다 왔어!


난 사실 모든 계절에 걸쳐, 이미 수차례 경복궁을 가보았거든.

따라서 전혀 새로울 건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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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사진을 보고서 오랜만에 경복궁을 다시 찾게 된거야.

-스타뉴스 https://naver.me/xKyCMEQP

(ㅊㅊ 궁금해했던 갤러 있어서 적었어)


차마 내 사진을 똑같은 포즈로 찍을 순 없었기에..

애틋한 맘으로 한참 동안 바라만 보았어.

종이재범이라도 오려서 갈걸 그랬나봐ㅡ 초큼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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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에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 맞는 말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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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의 계획에 누락이란 없어서 세 번째 음료,

바닐라라떼 까지 마셔줌. 혈당 스파이크 파지지직 zzzㅡ


이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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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지쳤지만 저녁 안 먹을거야? 먹어야지.

아직 메뉴도 안 정했는데 사장님이 무조건 피자사러 가셨던 날,

갤주는 결국 어떤 종류의 피자를 드셨을까? 난 하와이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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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26년에 아직 미개봉을 판매하는 은혜로운 자가 있어서

최근에 구매한 라이브 앨범 들으면서 긴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런 날이 또 언제 있을까 싶네.


그냥..



행복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