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 방문 장소인 경복궁, 경회루 앞이야.
다 왔어, 다 왔어!
난 사실 모든 계절에 걸쳐, 이미 수차례 경복궁을 가보았거든.
따라서 전혀 새로울 건 없었지.
하지만, 이 사진을 보고서 오랜만에 경복궁을 다시 찾게 된거야.
-스타뉴스 https://naver.me/xKyCMEQP
(ㅊㅊ 궁금해했던 갤러 있어서 적었어)
차마 내 사진을 똑같은 포즈로 찍을 순 없었기에..
애틋한 맘으로 한참 동안 바라만 보았어.
종이재범이라도 오려서 갈걸 그랬나봐ㅡ 초큼 아쉽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에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 맞는 말이더라.
J의 계획에 누락이란 없어서 세 번째 음료,
바닐라라떼 까지 마셔줌. 혈당 스파이크 파지지직 zzzㅡ
이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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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지쳤지만 저녁 안 먹을거야? 먹어야지.
아직 메뉴도 안 정했는데 사장님이 무조건 피자사러 가셨던 날,
갤주는 결국 어떤 종류의 피자를 드셨을까? 난 하와이안ㅋ
그리고 2026년에 아직 미개봉을 판매하는 은혜로운 자가 있어서
최근에 구매한 라이브 앨범 들으면서 긴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런 날이 또 언제 있을까 싶네.
그냥..
참
행복했어.
멋진 하루를 보냈구나. J가 존경스러운 P
J의 성지순례 마무리까지 완벽하다 - dc App
와 모든 요소 안놓치고 꼼꼼히 다 포함시켰구나ㅋㅋㅋㅋㅋ 갤주는 슈퍼파파스 드셨을거 같지않냐
내 생각에도 그래. 쇼츠 보니까 사장님 성격상 슈퍼파파스 사가셨을 것 같아ㅋㅋㅋㅋ
마지막 피자까지 라이브씨디까지. 행복했겠다.
덕분에 나까지 행복
하루종일 알차게 갤주 생각했구나 이야 익숙한 장소에서, 일상의 모든 것에서 갤주의 흔적을 읽어내는 게 덕후의 사고방식이지...함께 하루를 보낸 것 같고 좋네 잘 읽었다! (사진 출처도 감사ㅋㅋㅋ)
나도 경복궁 가면 경회루 앞을 지날 때마다 꼭 갤주 생각이 나 갤주는 이렇게 우리의 사소한 일상에 침투해 있다는 걸 아실까?
갤주는 경복궁 봄소풍을 시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