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 큰바위 형님

그리고 새우젓님들

재범이 형님의 노래로

10대 부터 쭉 부르고 듣고 사랑해 온 40대 팬 입니다

컬러링은 수년째 이 또한 지나가리라 입니다

저는 제 컬러링 들을일 없지만 제게 전화 주시는분은

들으시라고 유지중 입니다

은퇴 콘서트 하신다는 소식 듣고

마지막이 될(?) 콘서트에 형님 뵙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몇주전 표 예매하고 창원으로 형님 뵈러 갔습니다

입장하여 앉아서 기다리는데 울컥 하더군요

형님의 음악은 남겠지만 형님이 활동은 안 하신다는것에

먹먹해졌습니다 그렇다고 형님의 의사 결정을

막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형님께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 불러주시니

이건 뭐 말로 못할만큼 벅찼습니다

제대로 힘받고 형님께 위로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손들고 목청껏 외치고 싶었습니다

재범이형님 은퇴 하셨다가 다시 컴백 하시면 안되나요?

"임"창정 형님도 은퇴 했다가 다시 컴백해서 승승장구 했는데

"임"재범이 형님도 그러면 안되냐는 그런 생각이요


그냥 아쉬운 마음에 콘서트 감명도 깊었고

그 당시 떠올랐던 마음과 생각도 이곳에 고스란히

남겨두고 싶어 형님께서 이곳 게시판을

속속들이 보고 계신다기에 주저리 주저리 적고 갑니다


재범이 형님의

노래로 제 인생사 늘 함께  있어주셨고

지금도 머물러 계시고 

앞으로도 계실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남은 공연 응원드리고

여력이 된다면 또 가서 응원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박수칠때 멋지게 떠나시는 형님의 등뒤로

손바닥 터져라 박수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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