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거의 차기수에 군생활을 한다는건 1년넘게 같이 산다는건데 그럼 추억도 많고 못볼것도 많이보고 그러면서 정이 좀 많이들걸랑 그런사이 아닐까? 거의 부부임....
말년되면 분대장은 실세기도하고 또 친하니까 맞먹으면서 반말하고 어쩔땐 막말도하게되는데 가끔 싸울때가있지만 둘이서가 가장 서로를 잘 아는사이니깐 언제 분위기 험악했냐는듯 다시 금슬좋아짐...(뭐랄까 제3자의 입장에서보면 그냥 싸우고 사이좋고의 갭이 사실상 안보이는느낌 그냥 그게 그거. 정작 감정상하면 그냥 둘다 조용한..) 전역해서 헤어진다그러면 제일 많이 서운해 하고 쓸쓸해지는 사람들이기도함
이런 복잡하면서도 끈끈한 사인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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