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시즌2 하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주변에서 요즘 냉부 재밌다고 이야길 들어서

최근에 1화부터 현재 45화인가? 전부다 몰아서 봤는데

진짜 갈수록 재밌어지고 있음


나는 어쨌든

이 프로의 근간은 셰프라고 생각하는데

시즌1때 셰프들이 대체로 별로였는데

시즌2는 셰프들이 다 괜찮아서

솔직히 여기서 존나 크게 갈리는 듯


일일이 갤복습할 여유는 없어서

냉부해 시청자들 여론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순수하게 내 생각만 이야기 하면


시즌1때는

레이먼킴 꼴보기 싫어서 이 사람 때문에 거의 안봤음

sns로 한마디 했다고 바로 욕설에 인신공격 박아버리는

개꼴통 쓰레기 인성인 놈을 냉부해 고정 셰프로 끌고간건

두고두고 패착


그밖에도

오세득은 사기 및 횡령 혐의로 피소

이원일은 아내 학폭 논란
정창욱은 음주운전에 폭행 논란

박준우는 소라넷 논란에 정식 셰프도 아니었고

맹기용은 정식 셰프는 커녕 저질 요리만 만들다가 퇴출


지금 다시 생각해도 시즌1은 호감인 셰프가 별로 없었음


어쨌든 시즌2로 오고서

논란이 있었던 셰프는 싹다 쳐내고,

이연복 최현석 김풍 정호영 샘킴 등 호감인 멤버 위주로 재편해서

새로 들어온

에드워드 리 / 파브리 / 배경준 / 손종원 / 임태훈 / 권성준 등은

진짜 찐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임


시즌1때 셰프들은 뭔가 다들 어중이 떠중이가 많았고

오너 셰프도 아니고 높아봐야 총괄 셰프 아니면 그냥 수셰프 정도인

사람들이 나왔었는데


이번엔 진짜 자기 사업장 갖고 있는 오너 셰프들이 출연하다보니

그냥 전체적인 수준이 확 올라간 느낌

그리고 새로 들어온 셰프들 모두 딱히 논란도 없이 깔끔해서 더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