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격이 낯가림이 심하고 대인기피증에 사회공포증이 있어서
대인관계를 아예 못함
초등학교 때부터 이랬으니 고치는 건 불가능 한 수준이지
처음 회사 입사 할 때도 업무 같은거 걱정하기 보다 대인관계 때문에 걱정했고
실제로 현재 친한 사람 한명도 없음 (친구도 없음)
직원들끼리 밥 먹으러 가서 자리가 애매하게 나게 될 경우
나랑 1:1로 테이블 쓸 경우에 같이 먹는 직원은 어색함 때문에 불편해 함 ㅋ
뭐 그건 그거고 200따리에 미래가 없는 회사라서 이직 할려고 업계
자격증도 꼬박꼬박 다 따놨고 나름 준비는 다 해놨는데
적응을 못 할 거 같은 거 때문에 이직을 못하고 있음
성격이 잘못된건 아닌데 사회생활하기 굉장히 불리한 성격이긴 함 본인 미래를 위해서라도 조금씩 바꿔야 됨 상대방에 대해 관심 없고 안 궁금하더라도 그냥 형식적인 말이라도 조금씩 해 봐
형식적인 말은 가능한데 티키타카 하며 이어지는게 안되더라고 ㅋ
대체 이런 애들은 면접을 어케 뚫은거임? 반대로 ㅈ소 면접이 ㅄ인건가?
서류상으론 멀쩡함 지거국에 학점관리도 잘 했고 토익이랑 자격증도 기본적인 건 다 맞춰놨으니
면접말이야;;
내가 다른 큰 회사는 면접을 안 봐서모르겠는데 좆소들은 면접 때 하는 얘기의 대부분은 회사와 업무에 대한 얘기잖아 그런건 대화가 오갈 수 있지
나랑 성격 비슷하다 몇년전에 선임한테 눈물 쏙 빠지게 혼나서 그 뒤로 사회성 좀 장착했는데 너나 나같은 성격은 공부 더 열심히 해서 남들이 나한테 맞추는 직업을 가져야 그나마 편함 남 밑에서 일하면 내가 그 사람들 눈치를 주로 봐야하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