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쩔더라.. 지방러라 영원히 못 볼 줄 알았던 샤토드였는데도 무조건 보라고 얘기해준 코코넛들 너무 고맙고 모든 하는 일 다 잘 됐으면 좋겠어!!! 진짜 끝나기 직전에 봐서 정무나 다행ㅠㅠㅠ
간단 후기
토드 분량 얼마 안되는게 무색하게 딱 처음 등장하자마자 분위기를 사로잡아서 숨을 못쉬었어 자첫이다보니 줄타기? 그건 아직도 뭔지 모르겠는데 웃음소리만 들리는걸로도 충분히 몸에 소름이 쫙 끼치더라 그리고 사실 내가 마춤이 음악 자체가 좀 내 취향이 아니었거든?(아 물론 준쨩은 겁나 잘살림) 근데 역시 뮤지컬은 진짜 현장에서 무조건 봐야하는 것 같다. 딱 그 현장 그 상황에서 나오니까 완전 분위기를 압도하는 기분.. 아니 근데 나 개멍청한게 오글 들다가 발쾅쾅을 놓쳐버린거야???? 소리만 듣고 아 이게 이장면이구나 싶었어.. 진짜 눈물날뻔함 그래서 1막 나머지 좀 우울하게 있다가 인터때 유튜브로 눈콘때 했던거 엄청나게 보고 그나마 기분 조금 나아짐... 하 2막에서도 계속 토드 나올 때마다 숨 못쉬고 삼번들고 얼굴 봤는데 잘생긴 얼굴에서 막 광기가 뿜어져 나오는거야... 진짜 미친줄알았음 이미 내 심장은 사망
마이얼링. 그것도 장난 아니었다. 난 마이얼링을 눈콘 지니타임 영상밖에 못봐서 죽음의 천사들 위에서 그렇게 시작하는건지 몰랐거든? 비눗방울 마이얼링이 더 익숙한 나에게 샤토드는 또또 내 숨을 막히게 했어 그리고 베일씬에서 흰정장 입고 내려올때 진짜 천사가 강림하는 줄 알았다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생겼지? 흑발이라서 더 하얀 얼굴이 잘보이길래 오히려 좋았다 진짜 나도 사실 금발파였는데 흔들리긴 무슨 아주 그냥 흑발파로 갈아타버림ㅋ 아 물론 난 금톧룾어라고. 하 암튼 짧후기라면서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사실 그냥 샤토드가 개쩔어서 내용 좀 기억안나서 더 구구절절 적어버린것같다! 암튼 샤톧 잘가고 끝까지 읽어준 코코넛들 고마워!!
??? : 칠레에서도 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룾어탈출 ㅊㅋㅊㅋ! 흑톧 개쩔지
연말에 눈콘도 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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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늦덕에 급도라 그렇당..ㅎㅎ
발쾅쾅 놓친거 정무나 아깝..인터때 눈콘 때꺼 열나 보고 기분 나이져따는 거 쫌 귀엽다ㅋㅋ
이래서 회전을 돌아야 하는구나... 싶다ㅎ
그래도 샤톧 안놓쳐서 너무 다행이다ㅋㅋ
ㅊㅋㅊㅋ 안놓쳐서 다행이야
오오 급도 늦덕이구나 입덕계기 갤에 썼었뉘ㅋㅋㅋㅋㅋㅋ
입덕 1주년 자축하면서 한번 썼었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