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12시까지 프렌차이즈 커피숍에 면접보러 갔거든 근데 내가 마음에 든다고 바로 붙여주더라고?? 그래서 잠깐 일 배웠었어 근데 내가 카페 알바는 처음이라 카페응애였단말야 나는 그걸 여러번 강조 했었고 사장도 그걸 알고 있어서 나한테 '카페 알바 처음이지??' 이렇게 여러번 물어봤었어
그리고 잠깐 받는데 내가 일 속도가 느렸는지 사장이 일 할 수 있겠냐고 묻더라고(물론 할 수 있다고 답함) 쨌든 교육 잠깐 받은 후에 사장이 원래 다음주 교육하게 내일이랑 월-금 다 오랬거든? 근데 내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내일 와서 교육하는 거 보고 같이 일할지 말지 정하자고 했어 그래서 알겠다고 대답했었지 내일까지는 시간이 있는 거니까

그러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아까 5시쯤에 문자가 오는거야 사장이 전에 일하던 알바생이 시간표 바뀌었다고 다시 일한다고 했다나봐 ㅋㅋ 다시 하겠다고 한 알바생도 웃기긴 해 그러면서 다음에 기회되면 같이 일하자면서 자름 ㅋ 아니 너무 예의없는 거 아냐..?? 애초에 변동사항이 있는 거였으면 알바를 왜 구해?? 변동이 생길 수 있는 거면 그 기간에 알바를 구하지말고 사장 지가 일해야 맞는 거 아니냐 사람 가지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

나 오늘 백신 맞은지 1일차인데 면접 때문에 갔었거든 그리고 거기서 면접+교육으로 2시간정도 씀 그리고 거리도 그닥 가까운 곳도 아니라 지하철로만 20분~30분 가야했었는데.. 그래서 더 빡치는 거야 암튼 결국 돈 달라고 문자 했어;;

진짜 개빡쳐.. 원래 이런 경우가 많니?? 사장들은 그냥 맘 내킬 때 부르고 자르고.. ㅋㅋ 알바생들을 사람이 아니라 졸개로 보는 거 같음
+화나서 저렇게 썻지만 다시 하겠다는 알바생 마음도 이해는 가고... 사장도 뭐,,, 걍 당하는 사람만 ㅈ 같은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