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어색한 표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어색한 표현 속에 안어색함을 담는 것이다
지옥의 강에 흐르는 우유처럼
라고 한다면 독자들이 왜 지옥의 강에 검은물 대신 우유가 흐를까 생각하겠지
이런 걸 역설이라 하는 거다
아아 포근한 나의 뒷뜰, 황량한 지옥의 뒷뜰이여
라고 한다면 여기서 뒷뜰은 지옥을 받쳐주지 않는다
내가 지옥을 집처럼 생각한다는 악의를 받치는 거라고
글을 잘 쓴다는 건 익숙하고 누구나 쓰는 것으로서 안 어색하냐? 라고 묻는 것이 아니라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어떠냐? 와 더 근접하는 거라고
뽕두가 저 아래 술먹고 댓글 하나 써놨는데 어색한거 묻지말고 그냥 니가 쓰라고 이 이야기야
이게 시 쓰는 사람의 기본인거다
이거 안되는 시던 소설이던 그건 동네 백일장도 떨어지는 거야
백일장글 볼려면 문갤말고 문예갤로 가라
아는 척 하긴 개뿔ㅋㅋㅋ 기초 문해력도 떨어지는 새끼갘ㅋㅋㅋㅋ
넌 형에게 오기 전에 뽕두를 먼저 거쳐야하는 거다 뽕두한테 허벅지에 당구대로 200대 맞고 다시와라
형이 도망가는 새낄 왜 쫓아가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뭔 형이야 새꺄 다리몽댕이 확 분질러버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