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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실재성에 대해서도 아주 의심이 많았고


상대의 육체적 매력을 감지하지 못하는 내 감정이 진짜일까, 뭔가 내가 이상한 존재인것 같긴 한데


세상 어디에도 나같은 놈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고, 나를 설명해주는 말들도 없고


지금은 의심하지 않음


진짜 사랑은 플라토닉한 것임. 인간이란 존재는 특별한 유대감, 정신적인 일체감을 느끼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는 존재로 원래 설계된 것임


모든 것을 신체적 반응으로 설명하고, 섹스에 종속시키는 지금의 시대가 병리적인건 아닌지???


이제 가치의 위계를 진지하게 재고 해볼때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