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해서 유튜브에 영상 올리던 초기에 보면
시골개를 데려왔다니 진달래를 심었다니 이런 영상이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사기를 당했다느니 이장이 벌인 짓이라느니
지금은 동네 주민들 30여명을 단체 고소 먹여서 진행 중이다
이러면 사람들이 사람 간의 문제는 양자의 문제다 이렇게 치부 할 수 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이 빠머스라는 양반이 도시에서 자기 동네 주민 30여명을 고소를 먹일까
아파트 부녀회장에게 사기를 당할 확률이 과연 얼마나 될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 것이다
지금 나도 쓰레기수거장에 쓰레기라도 버릴라치면(분리 절차로 담은) 뭐는 그렇게 버리면 안된다니
여기는 그러면 안된다니
이것들 잔소리 듣고 수거장 가만 보면 뭔 시발 깨진 함지박이랑 스티로폼에 하우스 비닐 뭉쳐놓은 것 농약병 굴러다니고 개판인데
이거 즈그들끼리도 잔소리 할까 싶은 맘에 다시 뒤돌아보면 이 늙은 것들 얼굴에 정나미가 뚝 떨어지는 것이다
요즘엔 걍 마당 한 구석에 봉다리들 모아놨다 읍내 가지고가 버리고 온다
지금도 비닐이니 깨진 잡동사니들 즈그들끼리 버리고 있겠지
난 인간들을 보며 단 한 순간도 거기 인륜 같은 걸 느껴본 적 없다
느껴져야 느끼는 것이지
날 좋은 날 서로 이 잡아주는 침팬지
1940년도에 태어난 침팬지들 오늘도 마을회관 앞에 옹기종기 모여있다
경남 창원 출신은 이제 거른다. 유사 중국인 유인원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