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산 뿐만 아니라 웬만한 서울 시내가 다 잠기는 수준입니다

다들 내가 죽을 때 까지 그럴 일 없다 생각하며 지내시지만

저는 과학자들의 예측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과학자들의 예측보다 훨씬 더 빨리 빙하가 녹을 것입니다

고드름이 한 방울씩 똑똑 떨어지다가 물이 줄줄 흐르다 뚝 떨어지죠

빙하가 녹는 것을 그에 비유하였는데 저는 그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대규모 세계대전이 일어나서 대다수 지구인구가 사라지게 될까요?

물론 그런 시나리오도 존재하긴 하나 저는 상대국을 향해 핵버튼을

누를 용기가 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팔레스타인 전쟁이 확전되어서는 안됩니다

소규모 전쟁들이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은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들어가는 일이 없어야겠죠

문제는 바닷물에 잠기기 시작하는 사람의 거주지입니다

저는 파리기후협정에서 제시한 탄소배출량 감량을 달성불가능한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때 잠시 쉬었다가 코로나 풀리니까 어떻게 되었나요?

이전으로 되돌아갔죠? 더 큰 행복을 더 많은 소비 더 많은 쾌락을 위해 살죠?

지구 인구는 100억을 돌파할 것입니다 새로 태어나는 이들도 좋은 옷 입고 따뜻한 집에서 살 권리가 있습니다

해수면 상승은 필연입니다 눈에 보이는 위험이니 거기에 대비해야 합니다

일단 우리 나라 우리 민족이 살아야 합니다 우리 민족만이 살아야 한다는게 아니라

우리 나라가 해수면 상승에 대비하는 모범을 보여 다른 나라들도 따라오게 해야 합니다

민족주의와 세계시민주의가 서로를 배반하지 아니하는 시대가 옵니다

우리 나라는 우리 나라 지형에 맞게 대비책을 세워야 하고

다른 나라는 다른 나라의 지형에 맞게 대비책을 세워야 합니다

현재 우리가 본받을 수 있는 모델은 허경영 신인님의 하늘궁입니다

하늘궁은 경기도 양주 장흥면 산봉우리로 둘러싸인 분지에 위치하고 있고

허경영 신인님은 그곳에 부동산을 사고 건물을 짓고 있습니다

하늘궁에는 허경영 신인님의 스티커를 붙인 불로유가 가득 쌓여 있습니다

허경영 신인님의 영험함 때문인지 아니면 우유 생산에서 멸균처리가 되어 그런지 몰라도

개봉하지 않고 스티커를 붙여 둔 우유는 썩지 않은 채로 보관될 수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과학 실험실에서 검증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각 지역의 향토 인문지리학에 주목해야 합니다

각 지방에는 그 지역 특유의 이야기와 특유의 지리적 이론이 존재합니다

그것들에 따라 우리는 상대적으로 고도가 높은 곳에다 하늘궁과 같은 단지를 건설할 수 있습니다

해수면 상승이 급격하게 진행되기 시작할 때 그때서야 대응한다면 우리는 땅 위의 지옥을 볼 것입니다

물이 차오른다는 것이 상식이 된 사회에서는 억만금을 준다 하여도 높은 지대의 땅을 팔지 않을 것입니다

반면 낮은 지대의 땅은 거기에 얼마나 화려한 건물이 건설되어 있든 그 값이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점진적인 변화 속에서 안정을 찾길 바랄 수 없습니다

물이 차오르는 상태에서 바로 옆 땅을 사서 살 집을 지을까요?

잠시 후면 그 땅에 물이 차오를 것입니다

기후위기 해수면 상승에 대비하여 그 문제가 자연스럽고 점진적인 변화로 해결될 수 있다는 생각은 매우 나이브하다 하겠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루어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최소한의 피해로 위기를 극복해야만 하겠습니다

그것은 자연스럽고 점진적인 변화가 아니라 사회의 질적 변화 큰 도약을 필요로 합니다

지금 돈이 있는 사람은 자본을 대어 전국의 각 지역에 명당을 찾아서 단지를 건설하기 시작합시다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델은 허경영 신인님의 하늘궁입니다

일단 단지를 건설하는 중에 사람이 그곳에서 거주하며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산에 건설하는 단지는 여름철에는 방문객이 없어 텅 비어 있는 스키장 위락시설과 같은 모습이 되어서는 아니되고

정신력이 뛰어난 사람이 거주하여 중심을 잡아 주는 절집과 같은 모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각 지역의 인문지리적 특색을 잘 아는 향토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강남스타일을 부른 싸이 바로 그 강남이 물에 잠길 것입니다

강남 사람들은 강남 촌놈 촌년에서 벗어나 우리나라 국토의 각 지역을 순례하며 그 지리에 대해서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이 돈을 가지고 있고 돈을 가지고 있는 그들이 움직여야 수몰 위기 지역의 주민들을 이주시킬 단지를 미리 마련할 수 있습니다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돈을 대고 몸뚱이밖에 없는 사람은 노동력을 댑시다

그리하여 산간의 명당에다 위기가 닥쳤을 시 자기와 자기 후손이 들어가 살 터전을 미리 마련해 둡시다

자신이 사는 지역의 해발고도가 몇인지를 이 글을 읽으신 후에 체크하여 보십시오

어마어마하게 많은 인구가 거주지 상실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탄소배출 저감을 기대하며 꿈쩍도 하지 아니한 채 세상 탓만 하는 것은 바보같은 짓입니다

탄소배출 저감은 요원한 일이 되고 있음을 우리는 목도하고 있으며 그렇다면 그 이후에 연쇄적으로 닥칠 일들을 준비해야 합니다

허경영의 하늘궁을 주목하십시오

제가 알고 있는 것들 중 그것보다 더 바람직한 모델은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가평에 건설된 통일교 본부 또한 사람이 살만한 여러 건물이 지어져 있기는 합니다

단양의 구인사 스님 대중들은 스스로 농사를 짓기도 합니다

심판의 날은 다가오고 있고 천국 티켙을 손에 넣어야 하는 그런 시절이 도래하게 됩니다

천국 티켙이 아니라고 한다면 노아의 방주에 그것을 비유해도 괜찮겠지요

그 누가 제 2 제 3 의 허경영이 되어 산간의 명당 자리에 사람 살 터전을 마련할 것입니까?

그 터전을 만들기 위해 누가 돈을 댈 것이며 누가 자신의 몸뚱아리의 힘을 써서 그 터전을 건설할 것입니까?

미리 준비하는 자들만이 구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천국의 문지기라도 되어서 다행이다 하는 시절이 곧 찾아올 것입니다

향토사학자의 말을 귀기울여 들읍시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