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수없이 걸릴 일이었다
그 무지의 대상에게 수십 개월은 덧없이 흐르고
무지개를 쫓는 늙은 아저씨에게 희망하나라도 있다면
그건 덧없던 일이었을까
그는 학교도 나오지 못 했고
제대로 된 배움도 없었다.
주변서 손가락질당했으나 그는 어린애처럼 해맑았다
그야 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맑은 날 무지개를 향해 쫓던 그는
아무것도 모른 채 그 멀디멀던 바다를 향해 달려나갔고
그러다보면 덧없이 다시 돌아오는 일도 많았다만
이번엔 무슨 일인지 아무 소식조차 없었다
수 개월, 수 년이 지나고서도 그의 흔적도 없었다
이미 그가 꿈을 향해 쫓아나간 일이던가
그저 신발장 위에 낡고 헤진 신발 한 켤레가 있었고
맑은 파란 하늘이 이 고요함을 비춘다.
그 무지의 대상에게 수십 개월은 덧없이 흐르고
무지개를 쫓는 늙은 아저씨에게 희망하나라도 있다면
그건 덧없던 일이었을까
그는 학교도 나오지 못 했고
제대로 된 배움도 없었다.
주변서 손가락질당했으나 그는 어린애처럼 해맑았다
그야 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맑은 날 무지개를 향해 쫓던 그는
아무것도 모른 채 그 멀디멀던 바다를 향해 달려나갔고
그러다보면 덧없이 다시 돌아오는 일도 많았다만
이번엔 무슨 일인지 아무 소식조차 없었다
수 개월, 수 년이 지나고서도 그의 흔적도 없었다
이미 그가 꿈을 향해 쫓아나간 일이던가
그저 신발장 위에 낡고 헤진 신발 한 켤레가 있었고
맑은 파란 하늘이 이 고요함을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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