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마치 폭발하여
보드라운 털뭉치를 들고 일어서
또다른 이름 모를 공간과 싸워
내 의미를 부여하겠노라
근데 이제 덧없이
폭발도 아닌 마치 잠을 자듯 누워 있어
이것이 마치 수개월을 견뎌낸 결과였나
그저 어둡고 그 촉촉한 공간을 견뎌선
그리 눈도 못 뜨고 새빨갛게 태어났지만
결국 얼마 못가 폭발은 곧 사그라든다
수년은 덧없이 지나간다
부여한 의미도 없이
그리고 산새를 찾으러 떠나자
멀리 멀리 홀로 떠나선
덧없는 공간으로
그리고 항상 그렇게
보드라운 털뭉치를 들고 일어서
또다른 이름 모를 공간과 싸워
내 의미를 부여하겠노라
근데 이제 덧없이
폭발도 아닌 마치 잠을 자듯 누워 있어
이것이 마치 수개월을 견뎌낸 결과였나
그저 어둡고 그 촉촉한 공간을 견뎌선
그리 눈도 못 뜨고 새빨갛게 태어났지만
결국 얼마 못가 폭발은 곧 사그라든다
수년은 덧없이 지나간다
부여한 의미도 없이
그리고 산새를 찾으러 떠나자
멀리 멀리 홀로 떠나선
덧없는 공간으로
그리고 항상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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