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이머가 괴팅겐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어느 날 디랙이 와서 말하길, "오펜하이머, 자네가 시를 쓴다는 소리를 들었네. 나는 어떻게 물리학 발전에 기여하는 것과 시를 쓰는 것이 병행될 수 있는지 모르겠네. 둘은 완전히 반대거든. 과학에서는 이전에는 아무도 몰랐던 사실을 모두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들로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고, 시는 이미 모두가 아는 사실을 아무도 못 알아듣는 말들로 표현하는 것 아닌가."



무지몽매한 친구들이나 시질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