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쓴 후기 같은 것을 짧게 써 놓은 것을 보면
당시에 마트나 노가다를 하면서 힘들어서 썻다- 뭐 이런 식인데
그 쓴 것을 보면 인종이나 젠더, 폭력과 순응과 평화의 진짜 의미 같은 것에 대한..
대단한 글들이거든, 평론가 새끼들이 보면 본문보다 더 긴 글을 써재낄 수 있는 ㅋㅋㅋㅋ
형이 보기엔 그녀가 그 문제의 딱 중심에서 먹고자고, 거기서 숨 쉬느라 그냥 단지
다만 글을 쓰고 싶다- 이런 단순한 욕망으로..
이런 글을 쓴 것이 아닐까싶다
참...그녀의 다음 책을 둬권 바로 주문해버렸다
뒷장을 보니 아니나다를까 휴고랑 네뷸러를 동시에 석권한 인간이구만
대중과 평단 둘 다에게 기억될만한 작가란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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