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미래의 일이지만 확실하게 다가올 것인

해수면 상승의 사태를 맞이하여 국민들이

어떻게 이주할 것인가를 고민하여 나는 내가 먼저

수도권의 이주지를 떠나 지방에서 살아가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하지만 지방에서 살아가는 것은

내가 누리는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고 또 지방에서

돈벌이를 하기는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았다

그리고 여러 유튜브 채널을 보면서 지방공동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윤석열이 추진하는 의료개혁의 목표 중 하나는

지방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의료 서비스를 받게

하자는 것이 있다 그만큼 의사들도 수도권을 떠나

살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다 도시 생활에 젖은

한 개인이 지방으로 이주하여 여러 시도를 한다

하더라도 지방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의 수도권

이주를 막을 수는 없다 수도권 일극화 현상은

국가적으로 어떤 용을 쓴다 하더라도 막을 수 없는

상황인 것 같다 지방의 공동화는 점점 더 가속화

될 것이다 하지만 물극필반이라는 말이 있지 않던가

대한민국의 서울 도시국가의 완성 이후의 지방은

그 지역에 거주하는 인구도 더 적어질 것이고

땅 값도 점점 저렴해질 것이다 해수면 상승의 위기

속에서 누군가의 기획하에 특정 타이밍에 집단적으로

지방 이주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기후위기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가 있을 것 같다

지방민들의 수도권으로의 이주가 이루어지는 지금

지역균형개발을 하고자 정부차원에서 노력한다 하여

그것이 잘 이루어질 것 같지는 않고 지역균형개발은

서울 수도권 집중이 완료되고 지방의 공동화가

극에 달한 다음 그 이후에 지역별로 새로운 컨셉을

잡고 추진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지방이 공동화 되어야

지방의 땅을 싸게 매입할 수 있고 또 지방에 거주하는

토박이들이 적기 때문에 개발 보상 비용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