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정시랑 리얼리즘 시가 좋아서 서정시만 쓰는 사람인데 ( 둘이 짬뽕된 형태로 쓰는 듯 ㅋㅋ 발상은 서정시처럼 하고, 메새지는 리얼리즘처럼 주고)
나는 예술의 목적은 대중들의 가슴에 울림을 주어서 행동의 변화를 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생각함 (나는 톨스토이가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에ㅓ 펼친 주장에 동의 함)
(내 가치관임 이건 정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지. 그냥 개인의 신념에 따라서 길을 개척하면 되는거지)
여기 보면 무슨 미래파 해석 못하는건 능지 문제다 , 해석법을 안배워서 그런거다 그런 글이 보이길래 미래파 시에 대해서 써봄
요즘 난해한 미래파 시들이 득세하고 있는데
미래파는 애초에 소통을 목적으로 한 시가 아님.
계열로 치면 미래파는 모더니즘 시에 가까운데
모더니즘 시 자체가 완벽한 해석을 하려고 하기보다 거기에 암시되어 있는 분위기와 이미지가 갖는 미묘한 연계성을 바탕으로 음미해야 하는 시들임.
개인마다 가치관, 경험이 달라서 달리 해석될 수 밖에 없지 . 나도 미래파 시 읽으면
그냥 감각적으로 이런 뜻이겠구나 하고 넘어감 ㅋㅋ근데 박상수 시인은 진짜 뭔소리가 하고 싶은건지 하나도 모르겠더라 ㅋㅋ 시가 암호문 같아 ㅋㅋ
미래파 시는 그냥 음식으로 치면 맛같은거지 맛, 음미하는거지 글을 ㅋㅋ 마치 미술작품 마냥 나는 미래파 시를 글로 쓴 추상미술이란 비유가 적절하다고 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