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대학 추천도서에 다들어가고 무슨 중학생한테 읽히려는 희한한 에디션까지 있는데 이거 왜 읽으라는건지 모르겠슴



별 갈등이나 서사가 없는거보면 사변적인 대화가 중요한 부분인거같은데 상대방 주장을 반박은 못하고 딴소리하고 같은사람잎말하는 논지 사이에 정합성도 없고 사실이 아닐거같은 내용을 엄청나게 확신에 차서 당연하다는듯이 전제하고 총체적 난장판이던데 등장인물끼리 대화가 이어지는게 놀라울정도


설연휴를 틈타서 을유 하권 중간쯤 읽고있는데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논리도 없고 교훈도 없고 지식의 전달도 없고 이걸 끝까지 읽러야하나 회의감이 든다 .. 지루하고 말도안되는 궤변이 지리는 빌드업인거? 다읽으면 기가막힌 교훈이 나옴?


여러사람이 추천하는거 보면 무슨 읽을만한 가치가 있기는 한가본데 그게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