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눈팅 조금 했던 사람인데 여긴 그대로네

여전히 리젠 시망이고...개념글 조금 훑으니까 그래도 희망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들(초치는 사람도 보이지만) 있는 거 같아서 그건 보기 좋다.


나는 예전에 고딩때 몇 번 깔짝깔짝 문갤 눈팅하면서 등단 생각했던 그때에서 꽤 시간 많이 지났고,

요즘은 공모전에 원고도 넣고 뭐 그러면서 지낸다. 

이번에 창비랑 문동에 단편도 하나씩 넣었었고 시발ㅋ 다 떨어졌고, 발간되면 최종심에는 올라갔는가 확인하러 한 번 다녀와야지.

얼마 뒤면 문동이랑 창비 둘 다 장편소설 공모도 있고....거기 넣을 총알도 두 권 마련해놨고 하니까 일단은 든든한데

거기서도 또 떨어지면 기분 좆같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존ㄴ ㅏ 막막하네.

뭐 다들 같은 기분이겠지만.


암튼 다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