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없어 보일 것 같고

다른, 깊이 있는 시들과 견줄만한 사랑시를 쓸만한 재능은 없고

아니, 그 전에 공모전이나 신춘문예에 뽑히기 위하여 깊이를 운운하는 것 자체가

문학의 본질에 어긋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망할 이런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다ㅜㅜ

 

뭔 소리지, 이 새벽에

 

여하튼 결론은,

신춘문예나 공모전에 사랑시는..보통 잘 안 내죠?

내도 안 뽑아준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