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저리가라 수준이네.
어떤 종류의 인간이 그런 댓글을 쓰고
어떤 종류의 인간이 그런 댓글에 좋아요를 누를까?
완전 톱에 오르던데 그런 무개념 댓글이 옳은건 물론 아니요 추한 인간상을 그대로 드러내는 행위일 뿐
그런 댓글이 올라오는건 몰라도 그것에 그만큼 좋아요가 많다는 것에는 인간적으로 남성불신 걸릴것 같다. 남자들은 머릿속에 무슨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내가 전에 시내에 가까운 시장에 갔는데 커플들이 진짜 많이 있더라고. 근데 어떤 커플들은 표정들이 나는 이런 착한 여자애인 삼고 있소 만족스럽네 으흠 이런 남자나 나는 이런 착한 여자 기준에 맞아떨어져 나 이쁘지? 후훗~ 개념있는 여자란 사회적 시선의 틀속에 자신을 가두고 가두면서 가라앉은 듯한 뭔가가 있는 표정들을 몇명이나 봤는데 존내 쇼크였어. 시장이야 데이트 왔어. 그걸로 된거아냐? 좋은 시간 보내면 될거아냐 잔치국수를 먹든 떡볶이를 먹든 근데 웃기게 인터넷 이딴데 영향받아서 그사람 가치관이나 연애방식에 마저 이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그건 전혀 건강하지 않아. 끔찍하더라.
다음이 야당 편향적이잖아. 거기 정치 댓글러 너무 많기에 네이버나 가야겠네. 그런 다음부터 여당 알바들이 네이버 댓글을 점령하더라고. 네이버는...그냥 연합뉴스 보고 신문사별로 일면 보고 말아. 어차피 다 연합뉴스 퍼서 정치 성향별로 편집하는 수준.
무슨소리야 여기서 여당이 왜나옴? 현대젊은이들의 이성 가치관에 대해서 말하는데?
일반인이 댓글 다는 거 아니라고. 알바 때문에 먹고 사는 애들이니까. 상처 받지 말라고.
현대 젊은이는 무슨...걔들 오십대 후반 이상이니까 씹으라고. 그냥.
여당이 여성혐오 댓글을 단다고?
-_- 의도 있어 일하다가 헛소리하는 애들이 50-70%니까. 너의 생각을 지키라고.
근데...무슨 여성 혐오?
요즘 검사님 때문에 여성 혐오 기사 나올 게 없는데...
거기야 하루에 한번씩 꼭 올라오는데 뭘..
일반인도 존나 댓글다는데뭔뻘소리야
네이버가 아이디 만들기 제일 쉽던걸. 추천 제한도 안 걸리고. 요즘은 일반 기사도 알바들이 50% 이상 댓글 단다고 봐야 해.
즉 댓글을 통해 어떤 생각이 일반이다 말하기 어렵다는 거야. 내가 잉여니까. 몇 번 실험해 봤거든. 니들도 실험삼아 해 봐. 댓글 흐름이 얼마나 조작하기 쉬운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