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 작품집 보면 왜, 특히 남자들은 왜 그렇게하고 사진 찍을까 머리는 완전 산발에 안경끼고(나 같으면 벗을 듯) 패딩입고... 아무리 작가지만 자기 얼굴이 책에 나오는 건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 됨ㅋㅋ
네가 작가되봐라.
아니, 그 말이 아니라 이해 안 된다고 어떤 작가들은 스튜디오에서도 찍더만
그러니깐 작가가 안되보면 이해 못한다고 이 멍청이야! 여러가지 상황때문에 그렇게 찍을 수 밖에 없겄지. 온리 추측뿐
너 다른 여자작가들이 찍은 지 사진 안 봤지? 그 사람들은 최소한 풀메는 하고 찍어 아무리 사정이 있다고해도 그렇게 찍겠냐 설마 아마 그냥 귀찮아 하는 듯
나는 한쿡 문학계에 관심없는 사람이요 문학에 관심있지.
어쨌거나. 우리가 대부분 욕하는 유명인들은 각자 저마다 그럴듯한 사정과 명분이있다.
작가들은 종특인지 몰라도 멋부릴줄을 모른다... 중년 넘으면 그자체가 자연스럽고 중후해서 멋진데 어리면 그냥못남..
아 나는 여자지만 사진은 남자처럼 찍을듯ㅋㅋ ㅠㅠ
패션잡지에서 작가 인터뷰하면서 스튜디오에서 촬영하기도 할걸. 근데 그건 죄다 패션 관련된 곳에서 찍어주는 거고, 문예지에서 찍는 사진들이나 신문사에서 찍는 사진들은 엉망이다. 그런 거랑 작가들이 어떤 사진 걸고 싶어 하는 성향이랑 무슨상관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