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당한 여성이 계란흰자보고 구역질느낀다는거 이상함?
익명(116.33)
2014-08-31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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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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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있다고 봄.
계란흰자보다는 샴푸가 더 느낌이 알맞을건데
참.단순들 하시네. 그런 깊이로 무슨 글을 쓰겠다고...인간, 특히 상처가 있는 여자의 트라우마는 상상을 초월하고 때론 전혀 엉뚱한 데서 드러나. 하다못해 생리 전 증후군만 해도 전혀 상관없는 다양한 반응들이 나타나는데, 하물며 강간이야.
냄새, 모양, 장소, 느낌, 목소리, 시간대..등등 한도없어. 찾으려면. 그런데, 달걀흰자는 가장 구체적인 편에 속하는 편이지. 이것에서 구역질을 느낀다는 거 충분히 이해 가고도 남아. 좀 여자의 섬세하고 다양한 감정을 모르면 입좀 닥쳐. 괜히 일반론으로 , 논리로 아는 척하지 말고.
이건 논리가 안 통하는 , 그것고 극도의 상처로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는 심리니까.
피해자의 트라우마 반응에 대해 알고 싶다면 그와 관련된 심리학 서적을 읽어. 피해자의 시야를 정확하게 파악해야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의 시선밖에 안 담기면 고리타분해지기 일쑤다. 그런 서적들 2~3권만 읽어봐도 정신적 성장 이룰수 있을거다.
쓸데없는 설정 좀 갖다붙히지 좀 말자
소설 안에서 납득시킨다면 상관없을듯. 다만 앞뒤 아무것도 없이 저런 상황만 보여준다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을 것 같음.
저는 자연스러운 연상으로 느껴지네요.
다분히 남성적인 시각
개씹소리
그럴 수 있을 것 같은데? 충분히
미끈거리는 느낌 때문일겁니다....